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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33일째

오늘은 금연 333일 째 입니다. 요즘은 흡연욕구가 대폭 줄어들었네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도 아직 경계중이고요 ㅎㅎ 최근에 담배값 인상 추진이 대두화 되었죠? ㅎㅎ 근데 담배값인상은 2010년 이전부터 계속 나왔던 말이라 .. 이번에도 시행될지 어떨지 .. 모르겠네요 암튼,, 담배 끊으면 좋은점이 정말 많습니다. 금연 곧 1년되네요 .. ㅎㅎ 이 전 금연했을 때는 2년간 금연하다가 단 한번 흡연에 무너졌는데, 이제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않고 계속 경계해야겠습니다~

금연일기 2014.09.04

엑셀의 내용을 도메인에 셋팅하는 유틸리티 클래스

엑셀의 내용을 도메인클래스에 셋팅하는 유틸리티 클래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우선 메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 * @param excelFile : 읽어들일 엑셀파일 * @param clazz : 읽어들인 엑셀파일의 내용을 셋팅할 Domain 클래스 * @return 읽어들인 엑셀파일의 내용이 셋팅된 Domain 클래스 리스트 */public static List excelToDomain(File excelFile, Class clazz) 만들면서 발생했던 이슈는, 처음에는 Domain 클래스의 setter 메소드를 엑셀의 셀의 순서대로 호출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엑셀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setter 메소드에 Reflection을 사용하여 셋팅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너무 위험해보였습니다...

가주어 It

To 부정사를 주어로 사용할때 발생하는 단점 1. 단어가 길어진다 . To + 동사 = 두 단어로 시작하기에 단어가 길어진다. 영어권 아이들은 길고 중복되고 복잡한걸 싫어해서 이런걸 가만 놔둘리가 없다 . 우선 동명사가 등장하게된다. To 부정사 : To study is Important. 공부하는것은 중요하다. 동명사 : Studying is important. 공부하는것은 중요하다. 약간 줄어들었지만 큰 차이가 없다. 하여, 발생한것이 가주어 It 이다 . It is important to study . 내가 실력이 미천해서 예문이 좀 별로네 .. 암튼 긴 진짜 주어를 가짜 주어 It 으로 바꾸고 진짜 주어는 뒤로 넘겨버린다. 이것이 바로 가주어 It이다.

영어 2014.08.04

To 의 3가지 용법

째코가 라즈베리 파이로 토렌트머신, 웹데브를 구축하여 공유해줬다 ㅎㅎ 짱 고마움. 웹데브에 한일영문법을 올려뒀길래 -이번에도 받아만놨다가 지우겠지 하는 심정으로- 다운 받아놓고, 1편을 봤다 .. 근데 헐.................. 영어 강의에 신세계를 경험했다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 .. 어쩔땐 원피스 나 왕좌의게임 같은 유명 애니.드라마 보다 더 재밌게 느껴졌다 .. 물론 대다수는 그렇지않았다 ㅎㅎ 어쨌든 !! 영어로 인해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였다 .. 각설하고 오늘은 일단 To의 3가지 용법에 대해 까먹지 않기 위해 간략히 메모해두려 한다. To 의 용법 첫번째 To 부정사 : ~는것 ex) I want to study = I want : 나는 원한다to study : 공부하는것..

영어 2014.07.29

금연 275일째

오늘은 금연 시작 275일째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 금연은 순조롭습니다. 아직도 가끔 한대 피면 맛있겠다 생각이 들때가 있긴합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까지 한대도 안피고 잘 참은 내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한대라도 폈다면 아마 금연은 실패했을 가능성이 크겠죠. ㅎㅎ 조금만 참으면 만 1년이 되겠군요 4050 * 275 = 1113750원 후덜덜... 많이도 세이브 됐네요 앞으로 담배값이 더 오른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 사회생활을 해봐도 요즘 남자들 반이상은 비흡연자입니다 여러분도 금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디

금연일기 2014.07.08

금연 199일 째

약 일 주일 전 쯤, 나와 비슷한 시기에 금연을 시작했다는 직장 동료가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 본인 말로는 짜증날때 한 두대 피다가 금방 안필꺼라는데 아마 금방 피기 시작할 것 같다. 그리고 나도 흡연욕구가 많이 증가하였다 .. 사무실에 있을때 제법 담배가 많이 피고 싶었다 아 이래서 담배 끊기가 힘든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그래도 이 정도 흡연욕구는 담배 처음 끊었을 때에 비하면 조족지혈 에 불과하다 .. 별 어려움없이 잘 참고 있다 .. 하루에 딱 한두번 정도 흡연욕구가 찾아오는데 ..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잘 넘기고 있다 .. 앞으로도 잘 참아야지 .. 이래서 담배는 평생 참는거라고 하나보다 .. 4050 * 199 = 805950원 아낀돈이 무려 80만원을 넘어가네 ㅋㅋㅋ 아.. 내일이..

금연일기 2014.04.24

금연 156일째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금연 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금연 156일 째 되는 날 입니다. 최근 며칠 담배를 아주 맛있게 피는 꿈을 이틀 연속 꿨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평상 시에 담배 피고 싶단 생각을 많이 안하고 심지어는 담배 생각 자체를 안하는 날도 많은데 왜 꿈을 꿨을까요 ? 이쯤되니,, 금연을 지속하고 있다기 보단 ,, 그냥 담배 안피는 제 자신이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피면 맛있을거같긴 합니다만... 1월 15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가 3월 31일이면 종료되네요 .. 곧이네요 다음 프로젝트를 슬슬 구해야겠습니다. 4050 * 156 = 631800원

금연일기 2014.03.11

금연 136일째

금연한지 136일 째 .. 바쁜 와중에 짧게 포스팅 합니다. 그동안 쭉 흡연욕구가 거의 없다가 최근 일주일 사이에 갑작스럽게 흡연욕구가 강해진 느낌입니다. 힘든 정도는 아니고 담배 생각이 종종납니다.. 하지만 생각이 나는 정도이지 .. 진심으로 피고 싶다는 정도는 아니니 뭐.. 크게 걱정되진 않습니다. 오늘까지 절약된 금액. 4050*136 = 550800원 얼마전에 아치바 심미안 QH2700-IPSMS DP 모니터를 40만원에 구매했는데 담배 끊어서 아낀돈으로 사고도 150800원이 남네요 ㅋ

금연일기 2014.02.19

2013년을 돌아보고 2014년을 다짐하는 글..

오늘은 2013년 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이다. 지난 2013년을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자면 85점 정도를 주고 싶다. 일단 2013년에 개발자로서 아주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 개발자로서의 발전에 대해서는 2013년 10월을 맞으며 라는 제목으로 상세히 포스팅을 해놨다. 12년 4월 25일에 태어난 딸도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으며, 이번 직장 다니면서 칼퇴근이 가능했기에 직장에선 개발자로써 자기계발에 정진하였고 칼퇴근 후 가장으로써. 아빠로써의 역할은 스스로 100점을 주고싶다. 아내를 위하려고 노력했고, 딸과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다. 2013년 점수가 85 점으로 15점이 깍인 이유는 ,,, 10월 초까지 개발자로써 열공했으나, 실무에 적용을 할 수가 없어서 10월 중순부턴 시들...해져서 사실..

일기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