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3년 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이다. 지난 2013년을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자면 85점 정도를 주고 싶다. 일단 2013년에 개발자로서 아주 큰 발전을 이룩하였다.. 개발자로서의 발전에 대해서는 2013년 10월을 맞으며 라는 제목으로 상세히 포스팅을 해놨다. 12년 4월 25일에 태어난 딸도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으며, 이번 직장 다니면서 칼퇴근이 가능했기에 직장에선 개발자로써 자기계발에 정진하였고 칼퇴근 후 가장으로써. 아빠로써의 역할은 스스로 100점을 주고싶다. 아내를 위하려고 노력했고, 딸과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다. 2013년 점수가 85 점으로 15점이 깍인 이유는 ,,, 10월 초까지 개발자로써 열공했으나, 실무에 적용을 할 수가 없어서 10월 중순부턴 시들...해져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