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모든것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잃었다. 청춘을 잃었다.. 한경훈님의 블로그에 들렸는데 나랑 나이도 동갑인데 나보다 훨씬 많은것을 이룩해놓은듯했다 너무 부럽다. 썩어버린 정신.. 예전의 뜨거운 열정을 돌려받고싶다. 일기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