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에 일하는 MD 가 출현했는데 이런말을 하더라
'내 인생의 3분의 2를 직장에서 보내는데, 직장에서 내가 쓸모가 없으면 나는 뭔가?'
나는 이 말이 너무 공감간다. 내가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직장에서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3분의 2가 직장생활인데 직장은 그저 인생의 3분의 1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밥벌이수단) 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무신사에 일하는 MD 가 출현했는데 이런말을 하더라
'내 인생의 3분의 2를 직장에서 보내는데, 직장에서 내가 쓸모가 없으면 나는 뭔가?'
나는 이 말이 너무 공감간다. 내가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직장에서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3분의 2가 직장생활인데 직장은 그저 인생의 3분의 1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밥벌이수단) 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