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금연 일기를 씁니다.
오늘은 금연 156일 째 되는 날 입니다.
최근 며칠 담배를 아주 맛있게 피는 꿈을 이틀 연속 꿨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평상 시에 담배 피고 싶단 생각을 많이 안하고 심지어는 담배 생각 자체를 안하는 날도 많은데 왜 꿈을 꿨을까요 ?
이쯤되니,, 금연을 지속하고 있다기 보단 ,, 그냥 담배 안피는 제 자신이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피면 맛있을거같긴 합니다만...
1월 15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가 3월 31일이면 종료되네요 .. 곧이네요
다음 프로젝트를 슬슬 구해야겠습니다.
4050 * 156 = 63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