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버지가 편찮으시다..

모지사바하 2007. 9. 17. 13:22
미칠지경이다. 아빠는 항상 건강하실줄 알았다. 그 정도로 정정한 분이셨는데..

갑자기 아빠가 건강이 악화되셨다.

갑자기 아빠가 안계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생각만으로도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옛 일들이 주마등처럼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