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물건을 파는것이 은탄환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마존에서 팔든, 한국에서 팔든 기본적으로 장사, 유통이 기본이다. 아마존에서 팔 수 있는 물건은 국내에서도 팔 수 있어야 한다. 당연한거 아닌가...? 아마존이라는 시장이 좀 더 크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똑같이 더 커졌다고 본다. 그리고 외국 소비자들의 성향도 잘 모른다. 아마존 시장 분석 툴 junglescout 이나 viral-launch 을 사용해봤는데 viral-launch 는 실제로 시장의 크기나 제품의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실제로 꽤 괜찮게 줬다. (junglescout 은 웹버전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크롬확장 버전만 사용했었는데 제품의 시장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혀 주지 못했음.) 하지만 그것만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