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하게 호출돼서 화면에 출력돼야 하는 데이터는 Caching 을 이용하면,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아주 간단히 말해, 매번 똑같은 데이터를 굳이 새롭게 호출해야 할 필요 없이 특정 영역에 저장해뒀다가 바로 꺼내쓰는 것이 바로 Caching이다. 스프링에선 역시 Caching을 아주 멋들어지 제공한다. 캐싱 기능을 적용하고 싶은 메소드에 @Cacheable 에노테이션만 붙여주면 이 메소드는 캐싱기능이 적용된다.. @Cacheable 은 여러모로 @Transactional 과 흡사하다.. Manager를 등록해야하는것 마저 동일하다 @Transactional 이 transactionManager를 등록해야하는것과 마찬가지로 @Cacheable 은 cacheManager를 등록해야한다.. @Cachea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