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죽고싶다.

모지사바하 2007. 8. 30. 13:17
모든것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잃었다.

청춘을 잃었다..

한경훈님의 블로그에 들렸는데 나랑 나이도 동갑인데 나보다 훨씬 많은것을 이룩해놓은듯했다 너무 부럽다.

썩어버린 정신.. 예전의 뜨거운 열정을 돌려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