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한지 오늘이 정확히 1114일 째 되는 날이다.
저번주에는 술자리가 잦았는데,
두번이나 담배를 피웠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두번째 담배를 피웠을 때는 너무너무 어지러워서 견디기 힘들정도였다.
한동안 토할것 같았다.
잘 참다가 최근에 왜 담배를 그렇게 자발적으로 두번이나 폈는지 잘 모르겠다.
또 헤이해진 모양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자..
담배는 끊임없이 참는것이다.
한번 맛을 알기 때문에 조금만 헤이해지면 다시 피게 되기 십상이다.
금연한지 오늘이 정확히 1114일 째 되는 날이다.
저번주에는 술자리가 잦았는데,
두번이나 담배를 피웠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두번째 담배를 피웠을 때는 너무너무 어지러워서 견디기 힘들정도였다.
한동안 토할것 같았다.
잘 참다가 최근에 왜 담배를 그렇게 자발적으로 두번이나 폈는지 잘 모르겠다.
또 헤이해진 모양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자..
담배는 끊임없이 참는것이다.
한번 맛을 알기 때문에 조금만 헤이해지면 다시 피게 되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