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금연 1114일

모지사바하 2016. 10. 24. 13:28

금연한지 오늘이 정확히 1114일 째 되는 날이다.


저번주에는 술자리가 잦았는데,


두번이나 담배를 피웠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두번째 담배를 피웠을 때는 너무너무 어지러워서 견디기 힘들정도였다.


한동안 토할것 같았다.



잘 참다가 최근에 왜 담배를 그렇게 자발적으로 두번이나 폈는지 잘 모르겠다.


또 헤이해진 모양이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자..


담배는 끊임없이 참는것이다.



한번 맛을 알기 때문에 조금만 헤이해지면 다시 피게 되기 십상이다.